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와 나의 바다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곡의 러닝타임이 아이유의 생일과 같은 [[5월 16일#s-5.1|5분 16초]]다.[* 곡의 정확한 타임라인이 5분 16초 507이기 때문에 음악을 재생하는 플레이어에 따라 초 숫자 뒤에 수를 무시한다면 16초로 나오고, 반올림을 한다면 17초로 표시된다. 하지만 원래 의도는 제작 초반부터 5분 16초를 염두에 두었다고 곡 소개글에 명시되어 있다.] * 녹음 당시 현장에서 즉석으로 한 키를 더 올려 불렀으며, 그것도 원테이크로 성공했다고 한다.[* [[이지금 [IU Official\]#s-4.5|아이유의 팔레트]] 7화에서 밝혔다. 다만 여기서는 '반 키'라고 말했는데 맞는 용어가 아니라서 한 키로 고쳐 서술했다. (한 키 = 반음)] 이는 작곡가 [[제휘]]의 아이디어였다고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bc4Veirs1i8|영상]] * <[[마음(아이유)|마음]]>, <[[밤편지]]>, <[[이 지금]]> 등 아이유의 여러 히트곡을 작곡했던 [[제휘]]가 이 곡 역시 작곡했다. * 곡 제목이 다소 길기 때문에 줄여서 '아나바다'라고도 불린다.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되었던 [[https://youtu.be/QhQZ8xl268c|청음회 영상]]에서 [[이지동]]이 '아나바다'로 언급했기 때문에 공식 약칭처럼 굳어졌다. * 제목이 '아이'와 '나의 바다'로 읽을 수도, '아이와 나의' 바다로 읽을 수도 있어 중의적인데, 2021년 4월 1일에 공개된 아이유의 팔레트에서 '아이와 나의' 바다가 맞다고 직접 밝혔다. * 영화 《[[겨울왕국 2]]》의 장면들을 따와 [[엘사]]를 주인공으로 만든 팬 메이드 뮤직비디오가 화제가 되었다. [youtube(_bjF7MeaIT4)] * 리스너들에게도 큰 호평을 받고 매니아도 많은 곡인 만큼, 이 곡으로 대중을 상대로 한 활동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사람들이 많았다. 아이유는 줄곧 수록곡에도 많이 신경을 쏟기 때문에 그 동안에는 타이틀 곡이 아니라도 준타이틀 급에 해당하는 곡은 티저나 라이브 클립 등으로 모습을 비추곤 했었다.[* <[[CHAT-SHIRE#s-6.4|푸르던]]>, <[[이 지금]]>, <[[시간의 바깥]]> 등이 해당 사례다.] 하지만 이 곡은 준타이틀감을 넘어 타이틀감이라는 의견도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앨범 발매 전후를 통틀어 《[[유희열의 스케치북]]》에서 1절 부른 것 빼고는 아무런 언급과 활동이 없었다. 곡 난이도가 매우 높다는 점[* 엄청난 음역대를 넘나드는 곡이다 보니 이 곡으로 활동하게 되면 과거 <[[좋은 날]]> 활동 당시처럼 목과 귀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다. <좋은 날> 활동 당시 아이유는 [[3단 고음]]을 반복적으로 구사하다 목과 귀 건강에 대한 우려로 해당 곡 활동 후반기에는 3단 고음 부분에서 코러스 가사를 부르는 식으로 공연과 일정을 진행했다.]과 본인의 20대 일대기를 담은 노래라는 점 때문에 다소 프라이빗한 존재로 두겠다는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. * 2021년 멜론 연간차트에서 '''101위'''를 하는 바람에 이런 점은 더욱 아쉽게 다가왔다.[* 다만, 국내 연간차트는 89위로 차트인에 성공했다.] [[LILAC]] 앨범 중 가창력 면에선 가장 화제가 됐던 곡인 만큼 라이브 영상 하나만 있었어도 화제성이 충분히 더해졌을 것이고, 연간차트 차트인은 가뿐했을 것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. 반면, 2021년 [[가온차트|가온]] 연간 디지털 차트에선 '''94위'''로 TOP100 차트인에 성공했다. * 그래도 [[코로나 19]] 이후 약 3년 만에 개최된 아이유의 콘서트 〈[[The Golden Hour : 오렌지 태양 아래]]〉에서 첫 완곡 라이브를 2일 연속[* [[서울올림픽주경기장]]이 야외 공연장이다보니 리허설 기간에 소리가 인근에 새어나갔는데, SNS에 공유된 리허설 영상을 보면 리허설 기간에도 매일 이 곡의 클라이맥스 부분을 완벽에 가깝게 소화해내며 지나가는 행인들과 인근 야구장의 야구팬, 지역 주민들의 박수와 호평을 받는 장면이 가득하다. 리허설 기간까지 포함하면 이 엄청난 곡을 장장 5일간 소화해낸 셈이다.] 멋지게 선보여 많은 팬들과 리스너들의 기대에 부응했고, '[[아이유#s-5.7|콘서트를 위한 아이유의 대곡]]' 목록에 무사히 들어가게 되었다. * 앨범 정보를 보면 해당 곡의 3분 24초부터 나오는 콰이어에 "제휘's friends"가 참여했다고 기재되어 있는데, 여기엔 [[제휘]]를 비롯해 [[정승환(가수)|정승환]], [[유승우(가수)|유승우]] 등이 참여했다고 한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LILAC, version=581, paragraph=4.8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